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배우러 임실로

조주연 / 2022-06-21 23:48:05
강원도청 등 전국 지자체 벤치마킹 및 문의 전화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촌 인력난 해소, 자매결연 통한 확대 정책 추진 계획도

▲관련사진 ⓒ임실군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임실군이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에 대한 타 지자체의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과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임실군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청과 원주, 삼척, 화천 3개 지자체에서 임실군을 방문,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사례 벤치마킹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 추진 배경, 진행 절차, 운영사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임실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공공형 계절근로 시범사업에 선정돼 베트남 근로자 30명을 도입,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하반기에도 40여 명 안팎의 베트남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도입을 계획 중이다.

 

심민 임실군수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일환으로 연간 200명까지 외국인 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임실군은 베트남 지자체와의 자매결연을 맺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임실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고용으로 인력난 해소 및 실질적인 농업정책 지원에 더욱 힘써나갈 방침이다.

 

점진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하는 등 민심을 최우선하는 농심(農心)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임실군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에 대한 높은 관심에 매우 감사함을 느낀다”며 “임실군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만큼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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