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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
[세계로컬타임즈 조주연 기자] 전북 익산의 한 식당과 사회단체가 1900여명 분의 취약계층 청소년 도시락을 제공한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청년식당’과 새말아띠 자원봉사단은 지난 16일 먹거리 돌봄공동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인 저소득 다자녀, 한부모, 조손가정 세대에 행복 도시락전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신동지역 36세대 40명에게 이달부터 11월까지 4개월 간 일주일에 1회, 3인분씩 1900여명분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청년식당는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1차적 먹거리 돌봄을 구축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에 이어 SK E&S 상생협력기금 1억 원을 지원 받게 돼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도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반찬을 지원하게 됐다.
새말아띠 자원봉사단은 든든한 배달 친구가 돼 위기가정 청소년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먹거리를 전달하는 돌봄 메신저의 역할을 맡는다.
윤경 신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공동체 구축사례가 각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을 정도로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체감도를 높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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